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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0(수) 11:56
보성소방서, 보성군과 공조 소화전 지상식으로 완전교체

지하식 소화전 지상식으로 교체, 소방활동 여건 크게 개선

양재봉 yjb66@nate.com
2019년 03월 12일(화) 13:33
[보성/동부타임즈]양재봉 기자 = 보성소방서(서장 최동철)는 소방활동 대응능력강화를 위해 관내에 남아있던 지하식 소화전 29개소를 지상식으로 완전히 교체했음을 밝혔다

소방의 3대 요소는 인력, 장비, 소방용수라고 하는데 그 중 직접 화재진압을 담당하는 소방용수 시설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용수시설의 종류는 지상식 소화전, 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급수탑 등으로 나누는데 이 시설은 주간, 야간에 관계없이 쉽게 위치를 파악하고 소방펌프차량 등에 용수를 공급하는데 있어서 소방관이 사용하기에 용이하여야한다.

소방서에는 매월 소화전의 위치, 주변 여건, 고장여부를 확인 점검하고 있으나 사용상에 있어서는 지하식 보다는 쉽게 찾을 수 있고 소방용수의 신속한 급수가 가능한 장점이 있는 지상식 소화전을 소방관들은 선호한다.

이에 보성소방서와 보성군은 지난해 12월 긴밀한 공조관계로 지하식 소화전 29개소를 지상식으로 교체하기로 협의하고 공사를 진행, 3월 8일 완전 교체하여 재난현장에서 좀 더 신속한 소방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한편, 보성소방서와 보성군은 이외에도 다수인명피해우려 지역인 요양병원 등 노유자시설의 인근에 소화전 설치,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인 시장, 골목길 등에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하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안전한 군을 만드는데 열심을 다하기로 하였다.

양재봉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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