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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9년 동반성장 혁신허브 합동발대식 개최

14개사 참여기업·기관 대표 및 임직원 한자리에 모여, 혁신활동 성공다짐 결의

양재봉 yjb66@nate.com
2019년 04월 10일(수) 21:12
[광양/동부타임즈]양재봉 기자 = 광양시는 4. 10.(수)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동반성장 혁신허브 합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반성장 혁신허브 공동위원장인 정현복 광양시장, 이시우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회장을 비롯해 올해 참여기업·기관 14개소의 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 추진성과와 2019년도 사업계획 공유, 참여사 성공다짐,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참석한 기관 대표와 임직원들은 다 함께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2019년도에는 광양시 건강증진과, 생활폐기물과 등 행정기관 2곳과 ㈜광양테크 등 중소기업 9개사를 비롯해 빛그린매실단, 광양우체국, 광양보건대학교 등 총 14개소가 혁신활동에 참여한다. 참여한 기관과 단체에서는 앞으로 동반성장 혁신허브 추진위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혁신활동에 전념하고, 12월 중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동반성장 혁신허브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2011년부터 시작한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우수 혁신 사례를 지역의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어, 경쟁력을 높여 도시 경쟁력 향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이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 ‘사랑받는 기업 포스코’, ‘글로벌 명품도시 광양시’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반성장 혁신허브활동’은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3개 기관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경영효율성 제고, 소상공인의 수익성 향상, 행정(공공)기관의 사무능률 개선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또한, ‘동반성장 혁신허브활동’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총 148개소가 혁신 활동을 전개해 경쟁력 강화, 업무의 효율성 증대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등 동반성장모델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재봉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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