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19.04.25(목) 17:25
고흥경찰서, 인권경찰을 향한 고흥경찰 소록도 탐방 실시
양재봉 yjb66@nate.com
2019년 04월 12일(금) 22:31
[고흥/동부타임즈]양재봉 기자 = 고흥경찰서장(총경 임경칠)은 4. 11(목) 14:00경 고흥경찰 수사부서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대표적인 인권침해 장소인 한센병 환자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고흥반도 남단에 위치한 소록도를 인권탐방 실시하였다.

소록도는 우리나라 한센인 대부분이 거주하는 곳으로서, 1916년 일제강점기시 한센병 환자들을 강제 수용하고 무자비한 노동착취, 고문, 불임시술, 강제낙태, 생체실험 등 인권을 유린한 비극적인 역사를 지닌 애환의 섬이다.

한편, 임경칠 서장은 “이번 탐방을 통하여 검경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고흥경찰은 경찰수사에 있어 반드시 절차와 규정을 준수하고,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인권경찰이 되어 줄 것”을 강조 했다.
양재봉 yjb66@nate.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동부타임즈|등록번호: 전남 아00154 | 등록일: 2011년 9월 11일 | 발행인:김경숙 | 편집인:양재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재봉
발행소: (우)57786 전남 광양시 중동로 95, 3층(중동) | 대표전화: 061-795-0040 | 팩스: 061-795-9911 | E-mail : yjb66@nate.com
[동부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