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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8(금) 22:26
광양시, 지역농산물 안전성 갈수록 높아져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 부적합 건수‘18년 9% →‘19년 6%로 낮아져

양재봉 yjb66@nate.com
2019년 09월 20일(금) 23:07
[동부타임즈 = 양재봉] 광양시에서 생산되는 각종 채소류 등 농산물의 잔류농약에 대한 안전성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출하되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검사에서 전체 검사 건수 중 부적합 비율이 6%로 지난해 동기간(3~8월) 9%에 비해 낮아졌음을 알 수 있다.

광양시는 지역 내 농산물 소비 증진을 위해 매달 10여 건씩 전문기관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 실시해오고 있다. 검사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될 경우 해당 농가에서 출하한 전체 농산물을 전량 수거 및 폐기 처분하고, 과태료 처분과 함께 1개월간 출하를 금지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김재복 매실원예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농산물 재배 농가에 잔류농약 안전관리 및 GAP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생산~지역소비의 선순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지역 내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양시에서는 생산 농가에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신선도 유지와 상품성 향상을 위한 포장재 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제고 및 생산농가의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재봉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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