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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타임즈] 제18회 태풍 미탁이 지나간 후 순천만국가정원이 파란 가을하늘 이 들어나면서 개천절 휴일을 즐기위 나온 많은 관람객들이 가을의 시작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 순천만국가정원, 파란 가을하늘과 조우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
| 2019년 10월 03일(목)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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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타임즈] 제18회 태풍 미탁이 지나간 후 순천만국가정원이 파란 가을하늘 이 들어나면서 개천절 휴일을 즐기위 나온 많은 관람객들이 가을의 시작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