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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7(월) 20:32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와 봄철 산불화재 예방대책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교 이광식

동부타임즈 yjb66@nate.com
2020년 02월 11일(화) 09:20
[동부타임즈] 먼저 해빙기인 2~3월은 큰 일교차 때문에 땅속에 스며든 물이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면서 지반을 약하게 만들어 절개지, 축대·옹벽, 건설공사장 순으로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미리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봄철 건조기인 2~5월은 산불이 잦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상조건(습도와 바람)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바로 ‘건조한 날씨’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실효습도가 50% 이하로 떨어지는 일수가 많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조그마한 불씨라도 순식간에 큰 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우리나라는 산림이 울창하고 가연성 낙엽 등이 많이 쌓여 있고. 급경사와 기복이 많은 산지로 되어 있어 연소진행 속도가 급속히 빨리 확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산불은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인재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산불 통계를 보면 입산자의 실수로 인한 산불, 논 밭두렁을 태우기. 담뱃불과 쓰레기 소각 순이고 조금씩만 주의하면 되는 일인데 큰 산불로 번지기도 하니 야외 활동을 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언급한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와 봄철 산불화재 예방 요령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이러한 실천들이 모여 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동부타임즈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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