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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17(일) 14:59
고흥 녹동항 추석연휴 귀성객으로 북적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21년 09월 19일(일) 10:38
고흥 녹동항 추석연휴 귀성객으로 북적
[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2021년 추석연휴 귀성길 행렬이 본격화되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고흥운항관리센터(센터장 임상호)에 따르면 ‘21.9.17일부터 6일간 실시되는 추석연휴 특별교통기간을 맞아 18일 현재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녹동항을 이용하는 귀성객은 전년도보다 약 10% 증가한 만 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주 귀성 항로인 녹동-동송, 거문 항로에는 일시적 혼잡 시 예비선 추가 투입, 증회 운항 등을 통하여 귀성길 소통에 힘쓰겠다고 한다.

제14호 태풍 ‘찬투’의 북상으로 차질이 예상되던 귀성길은 정상화 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에 따라 친족의 모임은 줄어 명절이라는 의미는 퇴색된 반면 녹동-제주, 성산포 항로의 여행객은 대폭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고흥운항관리센터에서는 추석연휴 기간 사고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바닷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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