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2.01.20(목) 17:42
겨울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소방교 이승환

동부타임즈 yjb66@nate.com
2022년 01월 03일(월) 14:09
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소방교 이승환
[동부타임즈] 흔히들 쉽게 생각하는 것이 식중독은 무더운 여름철에만 걸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유독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가 있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원인 노로바이러스의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노로바이러스 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복통, 고열, 기침, 전신 근육통 등이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보통 감염자의 대변이나 토사물 또는 접촉한 물건을 통해 전염되기가 쉽고,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에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아보자. 노로바이러스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모든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손씻기다.

손은 노로바이러스의 대표적인 감염 경로이기 때문에 자주, 꼼꼼히 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굴 등 어패류 섭취에도 주의해야 하는데 해물이나 육류 모두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2차 감염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 가족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옷과 이불 등을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실내 곳곳을 깨끗이 소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집에 아이가 있다면, 음식을 먹일 때 부모의 식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은 피하도록 하자. 외출 후 손을 씻지 않은 채 아이를 바로 안거나 뽀뽀를 하는 것도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는 행동이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상으로 겨울 식중독의 주범인 노로바이러스의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노로바이러스 뿐아니라 모든 식중독, 바이러스, 코로나19에도 손 씻기는 공통 예방법이다. 겨울철이라고 음식이나 위생에 안심하지말고 손 씻기 개인 위생에 조금 더 집중해보자.
동부타임즈 yjb66@nate.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동부타임즈|등록번호 : 전남 아00154 | 등록일 : 2011년 9월 11일 | 발행인 : 양재봉 | 편집인 : 양재봉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숙
발행소 : (우)57786 전남 광양시 중동로 95, 3층(중동) | 대표전화 : 061-795-0040 | 팩스 : 061-795-9911 | E-mail : yjb66@nate.com
[동부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