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주택용 소방시설과 함께 안전한 겨울나기

광양소방서 광영119안전센터 소방경 황화연

동부타임즈 yjb66@nate.com
2023년 01월 23일(월) 10:44
광양소방서 광영119안전센터 소방경 황화연
[동부타임즈]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 오면 사람들은 두꺼운 외투를 두르고 따뜻하고 아늑한 곳을 찾아다닌다.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는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는 안식과 평화를 주지만, 따뜻한 보금자리와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열을 사용하는 난방기구와 조리기구의 사용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 당연함을 누리기 위해 사용하는 기구는 간혹 우리에게 돌이킬 수 없는 화가 되어 되돌아오기도 한다. 그렇다. 겨울은 동장군과 더불어 화재가 빈번히 일어나는 계절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겨울과 공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라 생각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각층에 설치하는 소화기와 화재 시 음향으로 피난경보를 울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이다. 소화기는 초기화재에 있어 소방차 못지않은 소화능력을 발휘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위급 시 음향경보로 생명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훌륭한 방패가 되어주기에 소방서에서는 그동안 많은 예산을 들여 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해하고 보급해 왔다. 하지만 아직 시민의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관심과 실행이 저조하다. 화재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건 본인 스스로라는 것을 명심하고 각종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생활 주변에 화재 위험요인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한다.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심을 가져 부디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 잃는 일이 없기를 기도한다.
동부타임즈 yjb66@nate.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동부타임즈|등록번호 : 전남 아00154 | 등록일 : 2011년 9월 11일 | 발행인 : 양재봉 | 편집인 : 김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숙
발행소 : (우)57786 전남 광양시 중동로 95, 3층(중동) | 대표전화 : 061-795-0040 | 팩스 : 061-795-9911 | E-mail : yjb66@nate.com
[동부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