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광양시,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확대 지원사업 추진

지원 한도 내 인증비 전액 지원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23년 02월 08일(수) 14:32
광양시청
[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광양시가 친환경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은 인증 신청비, 심사원 출장비, 심사관리비, 잔류농약 검사비 등 농산물의 친환경 인증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년도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수수료의 90%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인증 면적당 지원 한도 내 전액을 지원한다. 면적당 지원 한도는 2ha 이하인 경우 60만 원이며, 2ha 초과 시 ha당 5만 원씩 추가된다.

신청 접수는 올해 10월 31일까지 수시로 받고 있으며, 인증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친환경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는 친환경인증서, 인증수수료 납부 영수증, 친환경의무자조금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시는 친환경 농업직불금, 유기농업자재지원,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등 친환경 농업육성사업에 9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 송명종 농업지원과장은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으로 친환경 농업인의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안정과 안정적인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동부타임즈|등록번호 : 전남 아00154 | 등록일 : 2011년 9월 11일 | 발행인 : 양재봉 | 편집인 : 김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숙
발행소 : (우)57786 전남 광양시 중동로 95, 3층(중동) | 대표전화 : 061-795-0040 | 팩스 : 061-795-9911 | E-mail : yjb66@nate.com
[동부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