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곡성치매안심센터, 치매노인 실종 대응 모의훈련 진행

지난 13일 곡성경찰서, 곡성소방서 등 유관기관 참여
배회인식표, 지문사전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제공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24년 06월 14일(금) 15:52
곡성치매안심센터, 치매노인 실종 대응 모의훈련 진행
[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곡성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일원에서 ‘치매 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치매 노인의 실종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치매 노인이 실종된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진행됐다. 실종 신고부터 상황전파, 수색, 발견, 보호자 인계 순으로 실시됐으며, 곡성경찰서와 곡성소방서, 주민 등 30여 명이 협력해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찾는 과정을 연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의 체계적인 협력으로 실종 상황 등 유사시에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곡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노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조속히 발견해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배회인식표와 지문사전등록, 배회감지기 등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치매안심센터(061-360-8981~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곡성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수는 10,668명이고, 그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약 1,530명에 달하며, 곡성경찰서에 신고된 치매 노인 실종 사고는 2021년 4건, 2022년 2건, 2023년 5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에서는 치매 방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 노인 실종 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동부타임즈|등록번호 : 전남 아00154 | 등록일 : 2011년 9월 11일 | 발행인 : 양재봉 | 편집인 : 김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숙
발행소 : (우)57786 전남 광양시 중동로 95, 3층(중동) | 대표전화 : 061-795-0040 | 팩스 : 061-795-9911 | E-mail : dbnews365@naver.com
[동부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