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동부타임즈]양재봉 기자 = 곡성군 산림조합 산림마트는 축·수산물 구매 과정에 지역 타 마트에 비교해 1000~6000원 가량 높은 가격을 책정해 부풀리기 구매 의혹으로 업체와 횡령 의혹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곡성군 산림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산림조합중앙회 감사담당 1명, 산림조합 광주·전남 지부 감사담당 1명이 합동 감사를 지난 14~16일까지 산림마트 농·축산품 구매 내역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 광주·전남 지부 (신 모차장)은 언론에서 제기한 구매 의혹에 대해 곡성군 산림조합이 제출한 자료를 검토 중이며, 그 결과는 이 주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사에 대해 곡성군 산림조합 조합원들과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한 산림조합원은 “이번 감사가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스럽다”는 말과 “이번 감사가 형식적인 감사와 제 식구 감싸기 감사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며, ”곡성군 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번 감사가 한점의 의혹이 없이 철저히 감사가 이뤄어져 의혹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곡성군 산림조합(오 모상무)는 언론에서 취재를 요청하자 산림조합장이 언론에 대응하지 말고 취재를 거부하라고 했다며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 곡성군 산림조합, 축·수산품 부풀리기 구매 의혹 산림조합중앙회·광주 전남지부 감사 실시 결과 주목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
| 2018년 03월 25일(일)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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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