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소외계층 찾아가는 건강 방문서비스 실시

5월 가정의 달 ’어르신들 건강 업! 행복 업!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18년 04월 30일(월) 20:39
[고흥/동부타임즈]양재봉 기자 = 고흥군보건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등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를 찾아가 건강체크뿐만 아니라 사랑의 온정이 담긴 기부물품(신발, 모자 등)을 전달해 훈훈한 5월을 맞이했다.

현재 고흥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상자는 약 4,500여 명으로 대상자 건강상태에 따라 주 1회 또는 2~3개월 1회 방문하여 다양한 방문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보건소에서 대여중인 보행보조기(휠체어, 사발이, 워커기 등)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거동 불편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선물을 건네받은 고흥읍의 김 모 어르신은 한번씩 찾아와서 말벗이 되어 준 것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챙겨줘서 자식보다 낫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민 밀착형 관리로 지역주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며, 고객감동의 신속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펼침으로써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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