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제34대 허성균 교육장 부임

“곡성 아이의 삶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19년 03월 05일(화) 13:46
[곡성/동부타임즈]양재봉 기자 =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이 3월 4일(월) 제34대 허성균 교육장 부임식을 갖고 곡성 아이의 삶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함께 실천해야 할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했다.

장미꽃 한 송이로 부임 축하를 대신하며 간소하게 진행된 부임식에서 허성균 교육장은 “곡성 아이의 삶과 곡성 지역사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곡성교육에 종사하는 우리는 무엇을 실천하고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허성균 교육장은 특히, “마을에서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통해 튼튼한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면서,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혁신 곡성교육이 되도록 모두 창의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조직을 세우기 위해 팀 중심 업무추진, 팀 회의 문화와 토론문화 정착, 학습하는 조직문화 등에 힘쓰겠다.면서, 집단지성에 의해 혁신은 과감하게, 학교 지원은 섬세하게 추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위로부터의 지시에 의해 업무가 추진되는 조직은 산업화 시대의 대량생산 체제에 적합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걸맞지 않음.”을 강조하며 “쌍방향 소통을 통한 생태적 교육환경 조성으로 상호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임식에 참석한 김지수 교사는 “형식적이지 않고 곡성교육에 대한 교육장님의 생각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색다른 부임식이었다.”며 “업무에 대해서는 분석하고 판단이 필요하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가슴에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곡성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이 지역사회를 살리고, 지역사회가 학교교육을 완성시킨다는 믿음을 지자체, 지역사회, 교육지원청, 학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교육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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