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 청원경찰지회와 2026년 임금협약 체결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
 | | 여수광양항만공사, 청원경찰지회와 2026년 임금협약 체결 |
|
[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이하 공사)는 전국보안방재노동조합 여수광양항만공사 청원경찰지회와 4일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노사가 여러 차례의 실무교섭과 본 교섭을 통해 성실히 협의를 거쳐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관련법령 개정 및 정부 고시에 따라 청원경찰 기본급을 3.5% 인상하고, 희망하는 경우 퇴직연금제도를 확정급여(DB)형에서 확정기여(DC)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데 동의하였다.
최관호 사장은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노사 간 소통과 신뢰를 더욱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국보안방재노동조합 여수광양항만공사 청원경찰지회 외에도 여수광양항만공사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복수노조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15년 연속 무분규 유지, 4년 연속 노사관계 우수기관 인증 등 건전하고 성숙한 노사문화의 조성에 힘쓰고 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