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윤수 의원 발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양시협의회, 봉사활동 지원의 든든한 첫걸음”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26년 10월 22일(목) 17:03
광양시의회 이윤수 의원
[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광양시의회(의장 이기연)는 22일 제351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윤수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재난대비와 재난구호, 지역사회 복지증진 등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조직이다. 광양시에서는 그동안 백운봉사회가 유일한 단위봉사회로 활동해 왔으나, 올해 온누리·온마음·온빛·온사랑·온희망봉사회가 새로 결성되어 모두 6개로 늘어났다. 이에 지난 15일 120여 명의 봉사원이 참여하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양시협의회가 결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조례안은 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광양시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원 대상은 협의회와 그 회원단체이며, 시장은 ▲재난구호 ▲사회봉사 ▲헌혈 및 헌혈권장 ▲보건의료 ▲안전교육 ▲청소년 보호 및 선도 등 인도주의 실현과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의 목적에 따른 사업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윤수 의원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양시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이번 조례가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이어질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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