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6년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치매 걱정 덜어주는 지역사회 협력 강화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열고 치매 예방과 환자 지원 방안 논의

성정호 기자 yjb66@nate.com
2026년 10월 23일(금) 14:12
진도군, 2026년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동부타임즈 = 성정호 기자]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진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의 연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 공유 ▲치매 조기 검진과 고위험군 발굴 방안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서비스 연계 ▲치매환자 실종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진도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두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정호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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