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제자유구역청,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기업 대상 투자 홍보 나서 10월 21~24일,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참가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
 | |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대구 엑스코에 마련된‘KFEZ 통합홍보관’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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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타임즈 = 양재봉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은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통합홍보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광양만권 투자 환경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산업통상부, 코트라와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주요 국제행사와 연계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신규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산업전시회로, 친환경모빌리티, 미래모빌리티, 이차전지, 부품, 서비스 등 기업 전시와 수출상담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광양경자청은 행사 기간 동안 엑스코에 마련된‘KFEZ 통합홍보관’을 공동 운영하며, 23일에는 직접 국내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의 투자환경과 주요 전략산업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광양만권이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기반과 스마트 제조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등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기반과 우수한 제조·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이차전지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국내외 기업에 광양만권의 투자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